산꽃내농원펜션
자동차로 15분
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,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, 양미리, 명태, 청어, 멸치 등이 많이 잡힌다. 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무척 싱싱하며 관광객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.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회를 즐길 수 있다.
- 자료출저 : 한국관광공사